| '전설의 빅피쉬' 지상렬, 90cm 자이언트 잉어 낚았다 '첫 빅피쉬 주인공' [종합] |
| 2019. 04.05(금)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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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빅피쉬 지상렬 90cm 자이언트 잉어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설의 빅피쉬' 지상렬이 90cm 자이언트 잉어를 낚으면서 첫 빅피쉬를 낚는 영광을 안았다. 5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빅피쉬'에서는 이태곤을 필두로 지상렬, 정두홍, 위너 김진우, 에이핑크 보미가 태국으로 첫 번째 어(漁)행을 떠났다. 이날 40분째 하염없이 기다림이 지속되던 찰나, 지상렬에게 가장 먼저 입질이 왔다. 본격 사투가 벌어졌고, 지상렬은 강력히 저항하는 물고기를 상대로 나홀로 사투를 벌였다. 거리는 어느새 좁혀졌고, 모습을 드러낸 물고기는 작은 틸라피아였다. 틸라피아는 약 2000여 년 전부터 양식을해온 기록이 있으며, 세계적으로 양식을 가장 많이 하는 3대 물고기 중 하나다. 비록 크지는 않지만 의미 있는 첫 캐치였다. 지상렬은 "스몰 피쉬, 소피쉬"라면서도 기뻐했다.
이후 지상렬은 포기하지 않고 빅피쉬에 도전했고, 가장 먼저 빅피쉬, 자이언트 잉어를 낚는 행운을 맛봤다. 그야말로 2연타. 자이언트 잉어는 전 세계 잉엇과 어종 중엔 가장 크며, 잉어 특유의 수염이 없고 머리가 큰 것이 특징이다. 지상렬이 잡은 자이언트 잉어는 무려 90cm. 물고기의 왕다운 우람한 자태를 뽐냈다. 지상렬은 자이언트 잉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전설의 빅피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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