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규, 대중성·음악성 골고루 갖춘 신곡 ‘남편아내’ 발매
2019. 04.01(월) 09:50
백영규 남편아내
백영규 남편아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끊임없이 신곡을 발표하며 창작활동을 펼쳐온 백영규가 ‘술한잔’ 이후 3년 만에 신곡 ‘남편아내’를 발표했다.

단 한곡의 완성이 일 년 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남편아내’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골고루 갖춘 경쾌한 리듬의 락, 프로그레시브에 팝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어 중장년은 물론 젊은 층까지 폭 넓게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다.

하모니, 코러스 음악을 선호하고 있는 백영규는 남궁옥분과 신곡 파트너로 함께 호흡하며 상큼한 듀엣을 연출했으며, 신성철과 후배 가수들의 하모니도 돋보인다.

‘남편아내’는 결혼을 통해 부부의 힘으로 난관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삶의 행복을 얘기하고 있다. 가사에서 보듯이 저출산 시대인 요즘 “딸아이 셋낳고”를 강조하면서 출산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 사회적 반향까지 예감하고 있으며, 벌써 결혼축가로 불릴 만큼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경인방송(90.7MHz) 백영규의 가고싶은 마을을 12년째 진행하면서도 음악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며, 그가 연출한 백다방 콘서트를 포함한 공연 연출, 그리고 MC 이상벽 가수 데뷔 계획,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2019년의 그의 폭넓은 활동을 기대해 보게 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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