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백영규 "28세 늦은 데뷔, 이춘근과 듀엣 결별 후 힘들었다" |
| 2018. 10.30(화)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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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백영규 나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백영규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30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백영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참석했다. 이날 백영규는 '슬픈 계절에 만나요'로 무대를 꾸몄다. 이에 백영규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재원 아나운서는 "백영규가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백영규는 "이른 아침에 노래를 부르는 것이 거의 처음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백영규는 "목소리가 지금도 갈라지는 것 같다"며 머쓱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백영규는 데뷔 40주년에 대해 "'순이 생각' 부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년이나 됐다"고 했다. 이에 백영규는 "스물여덟살에 데뷔했다. 보통 가수들의 데뷔가 이르지 않나. 근데 전 늦게 데뷔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학래는 "나랑 나이가 비슷하다. 얼굴도 비슷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이날 '아침마당' 객석에는 백영규의 팬클럽 회원들이 자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춘근과 듀엣으로 데뷔한 백영규는 "채 1년을 못했던 것 같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음악적 견해라든지 성격이라든지"라고 했다. 이어 백영규는 "이춘근과 헤어진 뒤 메인보컬을 해본적이 없어 힘들었다. 한 작사가가 유일하게 제 목소리를 알아줬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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