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명곡' 장범준, 첫 출연에 자전거탄풍경 꺾고 1승 |
| 2019. 03.30(토)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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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장범준, 자전거 탄 풍경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장범준이 감성 보컬의 저력을 뽐내며 1승을 챙겼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정태춘&박은옥' 특집으로 진행됐다. 자전거 탄 풍경, 임태경, 알리, 밴드 몽니, 송소희, 서제이를 비롯해 첫 출연하는 장범준까지 총 7팀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나선 것은 자전거 탄 풍경 3인방이었다. 정태춘의 1978년 데뷔곡이자 첫 자작곡 '시인의 마을'을 선곡했다. 자전거 탄 풍경 특유의 서정적인 목소리에 통기타 반주가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 장범준은 '촛불'을 선곡했다.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장범준은 "아버지와 정태춘 선생님이 많이 닮으셨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부르겠다"며 무대를 예고했다. 장범준은 풍부한 감성이 담긴 담백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고,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서정적인 노랫말로 공감을 자아냈다. 결과는 장범준의 승리였다. 장범준은 첫 대결임에도 387표라는 고득점을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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