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V2' 박진경 PD "강부자 섭외, 상상 안 갈 조합 원했다" |
| 2019. 03.29(금)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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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텔V2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마리텔 V2'의 박진경 PD가 배우 강부자를 섭외한 배경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방송인 김구라, 그룹 아이즈원 안유진, 박진경 PD, 권해봄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리텔 V2'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가 인터넷 생방송을 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상파 방송이 인터넷 1인 방송과 결합해 누구나 자신이 가진 장기를 가지고 '1인 미디어'가 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줬다. 출연자들이 가지고 있는 각양각색의 매력과 장기, 그리고 재기발랄한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돌발상황과 다채로운 이야깃거리가 흥미를 자극했다. '마리텔'은 2015년 2월 설날 파일럿 방송부터 돌풍을 일으켰고, 같은 해 4월 정규 편성된 후 2017년 6월 시즌 종영까지 뜨거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시즌2로 돌아왔다.
'마리텔 V2'는 지난 15일 첫 생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가장 화제를 모은 출연자는 바로 배우 강부자였다. 강부자는 해외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으며 모든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진경 PD는 "수많은 출연진이 거쳐갔다. 그래서 시청자들이 상상이 가지 않을 조합을 구상해봤다"며 "(강부자 씨는) 섭외가 어렵다기 보다는 연세가 있으셔서 라이브 녹화 방송을 이해 시키는 데 초점을 뒀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걱정과는 달리 너무나 잘 대처해주셔서 녹화 정말 재밌게 잘 끝났다"며 강부자의 방송분을 기대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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