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 조쉬 "아내에게 이틀 만에 반했다"(해투4) [TV온에어]
2019. 03.29(금) 06:30
해피투게더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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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 방송인 조쉬가 아내인 요리사 국가비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는 '나 한국 산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인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구잘 투르수노바, 조쉬 캐럿,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나단 토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쉬는 "아내 국가비를 처음 만났던 것은 케이팝(K-POP) 행사장이었다"며 "그곳에서 아내가 VIP 케이터링을 맡고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조쉬는 "아내에게 이틀 만에 반했다"며 "국가비와 말을 해보니 너무 잘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사실 엄마 아빠와는 딱 맞지 않았다"며 "내가 한국 문화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조쉬는 "나는 한국에서 문화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조쉬는 "국가비 역시 여러 나라를 다니며 다양한 문화를 파악했다. 나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했다"며 "그래서 서로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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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는 "국가비와 만난 지 1년 만에 결혼을 했다"며 "프러포즈는 제가 했다"고 밝혔다. 조쉬는 "나는 국가비에게 서프라이즈 형식으로 프러포즈를 하고 싶었다"고 자신의 고백 스타일을 공개했다. 앞서 조쉬는 국가비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27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동을 하며 호주로 간 적이 있다.

조쉬는 깜짝 프러포즈를 해 줬을 때 국가비의 반응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쉬는 "아내가 울었었다"며 고백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조쉬는 "국가비와 결혼식을 총 두 번 올렸었다"며 "영국에서 한 번 하고, 한국 제주에서 한 번 했었다"고 설명했다. 조쉬는 "결혼식을 진행하면서 발에 북어를 맞았었다"며 한국 전통 혼례 방식을 경험해 본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해피투게더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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