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정 "히트곡 터지고 성대결절·발성장애…목소리 70% 되찾았다" (해투) [TV나우] |
| 2026. 07.24(금)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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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해피투게더, 박재정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박재정이 활동 중단 사정을 고백했다. 24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에는 박재정, 주시크가 팀을 이뤄 출연했다. 과거 오디션 스타로 부상했던 박재정. 그는 Mnet '슈퍼스타K5'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과 재회했다. 박재정은 윤종신을 20대를 다 바친 스승이라고 말하며 음악적인 가르침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박재정은 과거 '슈퍼스타K5' 심사위원으로 만난 윤종신과 재회해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그는 "제 스승님이다. 제 20대를 다 바쳤다. 거기서 많이 배웠다. 음악적인 가르침을 많이 받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다"라며 윤종신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윤종신 또한 박재정이 나중에 쓴 곡들을 들어보며 자신이 잘 가르친 것 같아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재정은 오랜 슬럼프 끝에 2023년 '헤어지자 말해요'를 발매하며 급부상했다. 하지만 큰 사랑 속 돌연 활동을 중단했었던 바, 박재정은 당시 왕성한 활동을 끝낸 뒤 성대결절 및 근긴장성 발성장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군대까지 입대하게 돼 목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고 방치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박재정은 "노래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노래 안 하는 게 가장 불행하다. 목소리를 찾아야겠다 생각해서 다양한 보컬 선생님도 만났고 병원도 찾아 다니며 치료했다. 지금은 70% 정도 목소리를 찾았고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오디션에 도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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