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복맑은탕, 25년 고집 담긴 맛의 정수 '어디?'
2019. 03.28(목) 19:24
생방송 투데이 복맑은탕
생방송 투데이 복맑은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복맑은탕 맛집이 화제다.

28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맛의 승부사'에서는 복맑은탕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 제작진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복맑은탕 맛집을 찾았다. 해당 복맑은탕 맛집은 25년 동안 비법들을 통해 손님들의 사랑을 받은 곳이었다.

한 손님은 "원래 물에 빠진 생선은 안 먹는데, 이집의 복맑은탕은 비린내가 전혀 안 난다"고 해당 복맑은탕에 대해 극찬했다.

해당 맛집에서는 복어와 함께 향긋한 미나리 역시 손님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해당 맛집 주인은 "복맑은탕에 미나리만큼 잘 어울리는 재료가 없다. 독성분 제거에도 미나리가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맛집에서는 자격증을 지닌 전문인이 직접 복어를 손질해, 독에 대한 염려를 없앴다.

해당 맛집에서는 백주를 이용해 높은 화력에서 복어를 한 번 데쳐줬다. 이 과정을 거치면 복어 살이 쫄깃해지고, 비린내까지 없어진다고.

복맑은탕의 가장 큰 중독성은 육수에 있었다. 한 손님은 복맑은탕 육수에 대해 "뒷맛이 개운하다. 보통 생선이 들어간 탕 중에 빨간 양념이 들어간 육수는 자극적인데, 이 복맑은탕은 깔끔하고 담백하다"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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