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연예인=프리랜서, 연금도 없어 고충" (아침마당)
2019. 03.28(목) 08:59
아침마당, 김정연
아침마당, 김정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침마당' 가수 김정연이 프리랜서로 사는 연예인의 고충을 말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고령 사회를 주제로 한 4부작 토크의 마지막, '은퇴 후 인생2모작'이라는 주제로 출연자들이 대화를 나눴다.

김정연은 "주위에서 연예인이라고 '돈을 많이 벌잖아'라고 이야기 하시지만, 배고픈 연예인들이 많다. 월급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불규칙한 수입이니까. 고정 프로그램이 있어야 월급이 되는 것이고, 행사나 게스트 섭외가 들어오면 보너스를 받는 느낌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정연은 "예전에는 공무원이라고 하면 그냥 그랬지만, 지금은 연금 있는 공무원들이 제일 부럽다"고 말하며 "나는 아이가 여섯 살에, 이제 집도 구해야 한다. 난 연금도 없다"며 팍팍한 삶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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