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2’ 안소희, 복귀 연기 어땠나 [TV온에어]
2019. 03.26(화) 06:54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 김선호 신현수 안소희 김예원 문가영 첫방 시청률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 김선호 신현수 안소희 김예원 문가영 첫방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이었던 그가 배우로 전향해 간헐적 활동을 이어온 지 수 년, 그가 또 한 번의 시험대에 섰다. 안소희가 오랜만에 작품에 복귀했다. 그가 엉뚱한 삼총사의 ‘절친’, 이 시대의 평범한 청춘의 초상화를 연기하기 시작했다. 비주얼은 귀여운 20대 그 자체인 이 배우가 극에 활기 어린 연기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25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이하 와이키키2) 첫 방송 1, 2회에서는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의 이준기(이이경), 차우식(김선호), 국기봉(신현수), 한수연(문가영), 김정은(안소희), 차유리(김예원) 등을 둘러썬 청춘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이준기, 차우식, 국기봉은 와이키키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과거를 추억했다. 아르바이트를 뛰고 온 이들의 친구 김정은은 세 명의 졸업앨범을 들춰보다가 한수연의 사진을 발견했다.

준기, 우식, 기봉은 “한수연은 우리들의 이상형이었다”라며 “몸매부터 얼굴까지, 귀티도 남달랐다”라며 수연의 미모를 극찬했다.

정은은 그런 준기, 우식, 기봉을 딱하게 바라보며 혀를 찼다. 다소 긴장한 듯한 연기가 이어졌음에도, 안소희 특유의 어려 보이는 외모와 청춘물에 최적화된 분위기가 ‘와이키키2’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안소희는 오랜만에 배우로서 작품에 복귀, 청춘들과 어우러지는 우리네 20대 역할을 맡았다. 그간 영화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은 그지만, 이렇다 할 연기력을 입증하지 못한 상황.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인 캐릭터로 각인될 수 있을까. “이번만은 잘 해보자”. 안소희의 연기 발전, 브라운관 안착을 바라는 오랜 팬들의 응원도 남다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안소희 | 으라차차 와이키키2 | 이이경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