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김지영, 안소희와 마지막 방송 끝 "이별은 늘 아쉬워" [★한컷]
2026. 07.03(금) 14:48
안소희 김지영
안소희 김지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만삭 근황을 공개하며 출산 전 마지막 방송 일정을 마쳤다.

지난달 30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스페셜 DJ 안소희와 게스트 김지영이 함께 하트를 그리며 환하게 웃는 사진이 게재됐다.

라디오 제작진은 "오늘이 출산 전 김지영의 마지막 방송이었다. 건강히 순산하고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다정한 케미를 발산했다. 만삭임에도 한층 밝아진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의 텐' 고정 패널로 활약해온 김지영은 7월 출산을 앞두고 일시 하차하게 됐다. 앞서 김지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출산 전 마지막 배텐 녹음을 마치고 집 가는 길이다. 기간이 얼마든 이별은 늘 아쉬운 법인가 봐요"라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하트시그널4'로 대중과 처음 만난 김지영은 지난 2월 독서모임 플랫폼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 대표와 혼인하며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이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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