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김우림 父, 정겨운 지나친 애교 지적 "오그라든다" [TV온에어] |
| 2019. 03.26(화)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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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김우림 정겨운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김우림의 아버지가 정겨운의 지나친 애교를 지적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정겨운 김우림 부부가 장모님 생신을 맞아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김우림 아버지는 정겨운에게 "요새 너무 간질간질하게 하는 모양이다. 오그라든다"라며 지나친 애교를 지적했다. 그러나 정겨운은 꿋꿋이 특유의 콧소리 섞인 목소리로 "우리미야"를 외쳤고, 아버지는 고개를 떨궜다.
스튜디오의 윤상현 역시 "좀 그렇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정겨운은 "처음에는 이렇게 하기가 조금 힘들었다. 원래 목소리, 연기톤으로 얘기를 하면 기분이 안 좋은 거 같다고 하더라"라고 해명했다. 서장훈은 "우림 씨가 만약에 '오빠, 그거 못 듣겠어. 그만해'라고 하면 이 사람은 그날로 한 번도 안 할 사람이다"라며 정겨운의 편을 들었다. 정겨운은 아버지에게 "우림이가 좋아한다"고 말했고, 김우림 역시 아버지에게 "남편이 나이가 많지 않으냐. 내가 사랑받고 사는 게 이거다"고 강조했다. 이에 아버지는"그렇다면 뭐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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