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부터 소이현까지, 예능 HOT 스타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19. 03.25(월)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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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3월 18~24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해피투게더4' 진경, 이혼 고백 "싱글로 오해..한번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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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는 영화 '썬키스 패밀리'(감독 김지혜·제작 영화사 두둥)의 배우 박희순 진경 황우슬혜 윤보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가 스페셜 MC를 맡았다.

이날 진경은 "내가 사실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맡았던 나홍주처럼 한번 갔다 왔다"며 이혼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진경은 "과거 출연한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방송이 끝난 후 처음으로 인터뷰를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인터뷰를 다 하고 마지막에 기자가 '결혼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진경은 "그때 '결혼 생각이 없다'고 대답했는데 기사에는 내가 싱글로 나갔다"고 털어놨다.

◆ MBC '라디오스타' 장범준 "버스커버스커 재결합?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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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설운도 장범준 심지호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범준은 버스커버스커 멤버였던 브래드와 김형태의 근황을 전했다. 장범준은 "브래드는 장인어른이랑 크루즈 여행 갔다. 우리 작업실 건물 위에 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형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라며 "형태 복무가 끝나면 음악 활동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한다"며 향후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드러냈다. 장범준은 버스커버스커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서도 "다시 하면 너무 좋다. 물론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다. 벚꽃엔딩이 있으니까 왠지 더 잘해야 할 것만 같다"고 말했다.

◆ SBS '골목식당' 백종원의 마당발이 살린 보리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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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 진행 아래 거제도 지세포항 보리밥과 코다리찜 집, 충무김밥집, 도시락집의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의 도움으로 요리 명인이 보리밥 집에 투입됐다. 전국 곳곳을 다니며 명인들과 안면을 튼 백종원이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명인은 빠금장 등을 넣은 곤드레 옥수수 보리밥 정식 메뉴를 탄생시켰다. 보리밥집 사장은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 tvN '놀라운 토요일' 지누션 'AYo' 가사에 잡뼈? '정답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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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가수 홍진영과 진해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제로 등장한 가수는 1990년대 힙합 듀오인 지누션이었다. 지누션 히트곡 이야기가 나왔지만, 유일하게 신동엽만 공감하지 못했다.

지누션의 곡 중 '에요(AYo)'가 문제로 나오자 박나래는 "어제 유독 1990년대 노래가 듣고 싶어서 들었던 곡"이라고 했다. 그러나 자신감을 가졌던 것과 달리 멤버들은 제대로 듣지 못했다. 홍진영은 "한 번 더 들려주면 안 되냐"며 가사 안에 '잡뼈'가 들린다고 했다.

◆ JTBC '아는형님' 소이현 "딸 하은, 혼나면 아빠 인교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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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소이현은 "우리 딸 하은이한테 훈육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표정이 안 좋을 때 하은이가 꼭 하는 말이 뭘까"라는 문제를 냈다.

이에 멤버들은 "우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촬영 안 해?" "할머니는 언제 오셔?"라고 짓궂게 말했다. 그러자 소이현은 "나 카메라 있어도 화 잘 낸다"라고 했다. 정답은 "아빠 어디 있어요?"였다. 소이현은 "집에서 담당이 정해져 있다. 내가 마녀고, (인교진은) 왕자님 역할"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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