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이슈' 방송사고, 제2의 '화유기' 사태? "깊이 사과" [종합] |
| 2019. 03.21(목)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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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이슈 방송사고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빅이슈'가 미완성된 CG 처리 장면과 제작진 스크립트 자막이 그대로 노출되는 방송 사고로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밤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 11, 12회 방송 도중 미완성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날 '빅이슈' 방송 후반부 CG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화면 중간 마다 제작진의 요구가 적힌 자막이 그대로 전파를 타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또한 백은호(박지빈)의 호수 장면은 수영장에서 촬영된 그대로 CG처리가 되지 않은 화면 그대로 방송됐다. 이 외에도 '빅이슈' 11, 12회 방송 CG 처리는 모두 엉망이었고, 이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현저히 낮췄다.
'빅이슈' 방송 사고는 단숨에 시청자들의 원성으로 이어졌다. 이에 '빅이슈' 방송사고가 실시간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를 정도로 논란이 된 바. 이에 SBS 측은 같은날 '빅이슈' 방송 사고와 관련해 "이날 방송분의 경우 상황실 및 사고 장면 등에서 다수의 CG컷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CG작업이 완료되지 못한 분량이 수차례 방영되며 사고가 난 점에 대해 시청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또한 열연과 고생을 아끼지 않은 연기자와 스태프분들께도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SBS 측은 " 향후 방송분에서는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촬영 및 편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드라마 '화유기' 사태 이후 역대급 방송 사고를 일으킨 '빅이슈'다. '화유기'도 당시 CG처리 미숙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빅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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