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vs김병철, 제대로 맞붙었다 [종합] |
| 2019. 03.21(목)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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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프리즈너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닥터 프리즈너'에서 남궁민과 김병철이 치열한 대립각을 펼쳤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 3, 4회에서는 외과 에이스 의사 출신이며 교도소 의료과장으로 부임한 나이제(남궁민)와 한소금(권나라), 선민식(김병철), 이재준(최원영), 이재인(이다인), 이재환(박은석), 오정희(김정난), 정의식(장현성), 고영철(이준혁), 복혜수(이민영), 정세진(배윤경), 현재민(이용준)을 둘러싼 메디컬 교도소 서스펜스가 그려졌다. 이날 나이제는 이재환의 수술을 집도했다. 이를 안 선민식은 "무슨 자격으로 수술을 하느냐"고 분개했다. 이에 나이제는 응급 상황을 이유로 들며 계속해서 수술을 집도해 나갔다. 이후 이재환의 모친인 모이라(진희경)이 도착했고, "당장 수술실에서 나와라"고 나이제를 압박했다. 그 순간 이재환의 수술 상황이 악화되기 시작했고, 이재준이 등장해 "제가 수술에 동의 했다"고 밝혔다. 이재준은 "위급한 상황인데 어머니께서 금이야 옥이야 하는 아들 수술도 못받고 죽을 수는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모이라는 어처구니 없어했고, 나이제의 수술 집도는 계속됐다.
모이라는 약 두달동안 기획한 사고가 수포로 돌아가자 분개했다. 이에 모이라는 "나이제라는 녀석은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사람이냐"고 말했다. 이에 이재인은 "그 사람 재환 오빠가 의사 면허 정지 시키고, 살생부 내린 사람이다"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이제는 서서울 교도소 내부 조직망을 살펴봤다. 그러던 중 선민식의 사진을 유심히 보기 시작했고, 복수의 서막은 그렇게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2주 후, 회복을 마친 이재환과 함께 나이제가 서서울 교도소에 입성했다. 그러나 선민식의 반격 역시 만만치 않았다. 선민식은 나이체를 찾아가 "내가 정식으로 보고하기 전까지 자넨 수습 과장에 불과하다. 그 전엔 내 공간 어디에도 발 붙일 생각 하지 말아라. 내 말 알아들었으면 이만 나가달라"고 했다. 나이제도 반격했다. 나이제는 "제소자 진료 병원을 보니 하안병원이 압도적으로 많더라. 수백억이 되겠더라. 하안병원 병원장이 과장님 후배더라"라며 선민식을 협박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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