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접대' 박한별, 버닝썬 사건 관련 참고인 조사 [이슈&톡] |
| 2019. 03.20(수)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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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한별 경찰 참고인 조사 예정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한별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19일 밤 박한별 소속사 측은 "박한별이 조만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수 있다. 정확한 출석일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한별은 지난 한 달 여간 일명 버닝썬 사태로 논란에 휩싸여 있었다. 박한별 남편인 유리홀딩스 유인석 전 대표가 버닝썬의 전 대표이사인 승리의 사업파트너로, 승리의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카카오톡 대화방 멤버이자 또 다른 단체방에서는 최종훈이 자신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경찰에 청탁하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던 터다. 이에 아내 박한별에 대한 비난도 이어지던 터다. 박한별은 지난해 첫 아이를 출산한 후 2년 만에 복귀해 현재 방영 중인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 중이다. 박한별이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드라마에서 하차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경찰은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조사 과정에서 승리와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윤 모 총경이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유인석 전 대표, 그의 아내 박한별 등과 함께 골프를 쳤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한 윤 모 총경 등 3명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한별이 일명 '접대 골프'에 함께 한 정황이 드러나자,이 를 더 이상 '남편의 문제'만으로 치부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침묵을 지키던 박한별은 19일 SNS를 통해 그간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배우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촬영 후반부에 다다른 드라마에서 하차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박한별은 참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려 조만간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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