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맞춤’ 열기 상승, #이홍기 합류 #마마무 문별 고민 토로 [종합]
2019. 03.20(수) 00:23
입맞춤 산들 잔나비 최정훈 소유 남태현 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 딘딘 송소희 펀치 마마무 문별 FT아일랜드 이홍기
입맞춤 산들 잔나비 최정훈 소유 남태현 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 딘딘 송소희 펀치 마마무 문별 FT아일랜드 이홍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까지 합류한 ‘입맞춤’의 열기가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입맞춤’은 김종국 진행 아래 씨스타 출신 소유, B1A4 산들, 잔나비 최정훈, 남태현, 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 딘딘, 송소희, 펀치, 마마무 문별, FT아일랜드 이홍기의 듀엣 파트너 찾기가 공개됐다.

이날 2차 공연이 시작됐다. 클래식한 동서양의 만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국악 전공 송소희와 성악 전공 손태진이 만났다. 이들은 프로듀서 김형석의 지도 아래 서정적인 노래를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다.

겨울의 끝자락,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가 화면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이에 소희는 “저는 태진 오빠를 믿었다. 가장 음악에 대한 기복이 없는 사람이었기에 신뢰가 어마어마했다”라며 만족도를 표했다.

두 번째 무대는 소유와 남태현의 만남이었다. 이들은 가요계를 쥐락펴락해온 대중가수들답게 영리한 무대 포인트를 잡아채며 시청자들을 홀렸다.

문별과 잔나비 역시 의외의 매력을 과시했다. 문별은 연습 과정에서 다소 긴장한 눈치였으나, 실전에서는 침착하게 프로페셔널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대해 문별은 “정말 큰 도전이었다. 키를 잡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 듀엣이 처음이라서..”라며 가수로서의 부담을 전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날 이홍기의 합류는 ‘입맞춤’에 활기를 더했다. FT아일랜드라는 밴드 아이돌의 보컬로 오랜 시간 맹활약해온 이홍기의 음악적 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일 것이다.

이에 이홍기는 “해보고 싶은 게 많았다. 인상에 남는 무대를 꼭 해보고 싶다”라며 프로그램 합류에 따른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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