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지, 하은X아녹 꺾고 '불후의명곡' 조성모 편 우승 [종합] |
| 2019. 03.16(토)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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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조성모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김연지가 조성묘 편에서 우승을 거뒀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우리가 사랑한 밀리언셀러 조성모' 특집으로 진행됐다. 온앤오프, 나윤권, 김연지, 밴드 로맨틱펀치, 길구봉구, 하은이 출연했다. 이날 첫 무대를 꾸민 나윤권은 조성모 '슬픈 영혼식'을 선곡했다. 90년대 발라드의 당시 감성을 고스란히 재연해 박수를 받았고, 전설 조성모의 극찬도 받았다. 이어 등장한 온앤오프는 조성모의 유일한 댄스곡 '다짐'을 불렀다. 파워풀한 랩을 더한 편곡해 눈길을 끌었다. 조성모의 미성을 연상케 하는 보컬 멤버들의 목소리도 시선을 끌었다. 결과는 나윤권의 승리였다. 402표로 1승을 챙겼다. 이어진 무대에는 길구봉구가 등장해 '아시나요'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소화해냈다. 7표 차이로 나윤권을 꺾고 1승을 거뒀다. 이어 김연지가 무대에 올랐다. '가시나무'를 선곡해 오케스트라 선율 위에 한이 담긴 절절한 보컬을 얹었다. 결과는 김연지의 승리였다. 421표를 얻으며 409표 길구봉구를 큰 차이로 따라 잡았다.
다음으로 등장한 로맨틱펀치는 조성모 노래 중 가장 고음을 자랑하는 '불멸의 사랑'을 선곡했다. 놀라운 고음을 뽐냈지만 결과는 김연지의 2연승이였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출연한 하은은 조성모 데뷔곡 '투 헤븐(To heaven)'을 선곡, 가수 아녹과 함께 스토리가 담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결과는 김연지의 3연승, 421표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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