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주가 3.36% ↓, 시총 227억원 추가 증발
2019. 03.13(수) 09:01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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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클럽 버닝썬과 승리 논란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이틀 연속 폭락했다.

12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일 대비 3.36% 하락한 3만5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월 7일 50800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한 지 2개월 만의 일이다.

앞서 지난 11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만7150원으로 약 4개월 만에 4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직전 거래일인 8일에 비해 14.10% 가량 떨어진 수치로, 이로 인해 YG엔터테인먼트 시가총액 1100억원이 하루 만에 증발했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 주식은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됐다. 그럼에도 급락이 이어진 것이다.

주가 3.36% 하락으로 인해 직전 거래일(11일) 6756억원이던 시가총액은 6529억원으로 하락했다. 하루 만에 227억원이 추가로 증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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