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정준영 연예계 복귀 못하게 해달라"…청와대 국민 청원 등장 |
| 2019. 03.12(화)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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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정준영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클럽 버닝썬 사태부터 몰카 공유까지, 그룹 빅뱅 승리와 가수 정준영의 잇단 논란에 누리꾼들의 분노가 계속되고 있다.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승리, 정준영 사건"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청원자는 "승리는 버닝썬에 대한 사건 성관련 사건 마약사건등으로 수사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준영도 승리사건에 관련있고 여자 몰카를 했습니다"라면서 "이러한 사람들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습니다. 승리,정준영을 연예게를 못하게 복귀를 못하게 해주십시오"라고 청원 사유를 설명했다. 이어 청원자는 "이러한 사람들이 몇년이 지난후에 또다시 연예게 활동하면서 tv에 나오게 된다면 피해를 보았던 사람들이 괴로워 할거 같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에게 부탁드립니다"라고 승리와 정준영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승리가 홍보 이사로 재직했던 클럽 버닝썬 사태가 벌어졌다. 버닝썬 내 성폭행 의혹부터 마약 유통 의혹 등 갖가지 범죄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승리의 책임론이 대두됐다. 이후 승리가 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이에 승리는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그럼에도 사건은 계속해서 확대되면서 점입가경에 이르렀고, 이에 승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같은 날 SBS를 통해 정준영이 성관계 영상을 몰래 촬영한 뒤 승리를 포함한 지인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 유포해온 것이 드러났다. 이에 정준영은 현재 미국 LA에서 진행하던 일정을 취소하고 귀국 중이다. 정준영이 출연 중이던 '1박 2일' '짠내투어'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제작진은 정준영의 하차를 결정, 남은 촬영 분량 모두 통편집하기로 햇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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