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정준영 제외 촬영 감행 "이미 예정돼 있었다" [공식입장] |
| 2019. 03.12(화)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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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1박 2일'이 가수 정준영을 제외하고 예정돼 있던 촬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측은 12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15, 16일에 정준영을 제외하고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1박 2일' 측은 "이미 예정돼 있었던 촬영"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정준영이 그룹 빅뱅 승리를 포함한 지인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몰카 영상을 유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SBS를 통해 밝혀졌다. SBS에 따르면 정준영은 그간 여성과의 성관계 영상을 몰래 촬영하고 이를 단체 채팅방에 유포해왔다. SBS가 파악한 피해 여성만 10명이었다. 이에 정준영의 소속사는 12일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귀국하는 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입장이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현재 tvN 미국 LA에서 진행 중이던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귀국 중이다. 같은날 '1박 2일' 제작진도 정준영의 하차를 최종 확정했다. '1박 2일' 제작진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정준영씨의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이어 '1박 2일' 제작진은 기존 정준영 촬영 분량에 대해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분도 정준영씨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 방송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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