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김남길, 사건해결 실마리 잡았다
2019. 03.09(토) 17:22
열혈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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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열혈사제'의 김남길이 스토리전개에 부스터를 달았다.

8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13, 14회에서 해일(김남길)은 구담보육원에서 선천적인 질병을 앓던 아이가 엉망진창인 급식을 먹은 뒤로 앓아 누웠고, 비싼 병원비 때문에 강제퇴원 위기에 놓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이 급식비리가 이신부님이 살아 생전 바로잡고자 했던 구담구의 여러 가지 일들 중 하나였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해일은 가슴 아파 눈물지었다.

이어 그 문제의 급식업체인 왕맛푸드가 실은 사이비 종교단체인 매각교 교주의 조카라는 정보를 입수한 해일은 사건의 실마리를 잡았다.

이렇듯 빠른 두뇌회전과 상환 판단력을 가동시킨 해일은 스토리의 핵심이 되는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잡으며, 극의 중반부까지 달려온 중요한 시점에서 전개에 박차를 가하는 활약으로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에 닐슨코리아 기준, 어제 방송된 13회는 수도권 시청률 17.1%, 전국 시청률 14.5%를 14회는 수도권 시청률 19.7%, 전국 시청률 16.6%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시청률은 지난 주 최고치를 0.2% 포인트 끌어올려, 20%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남길과 바보 형사 김성균(구대영)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열혈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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