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 패밀리' 김지영, 시아버지에 "제가 잘 할게요" 훈훈 |
| 2019. 03.09(토) 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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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모던 패밀리'에서 김지영이 시아버지에게 감동을 전했다. 8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배우 김지영이 편지로 시아버지인 배우 남일우에게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은 시아버지와 함께 댄스를 배운 후 오붓한 점심 식사 시간을 보냈다. 김지영은 시어머니에게 전화해 "아버지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밥 먹고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겠다"고 말하며 1등 며느리 면모를 보였다. 주문했던 음식을 다 먹은 김지영은 머뭇거리다 시아버지에게 봉투를 건넸다. 김지영은 쑥스러운 듯 "돈은 아니다"라며 "그냥 마음이 시켜 편지를 써봤다"고 말했다. 며느리에게 받은 편지를 한참 들여다 보던 시아버지는 "고맙다"라고 말하며 진심을 표현했다. 이어 시아버지는 김지영에게 "가까운 사람일수록 많이 만나야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공감하듯 김지영은 "맞다. 그 때를 놓치면 안된다. 쑥스러워진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두 사람은 이날 서로 밥을 계산하겠다며 옥신각신해 훈훈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모던 패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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