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차화연→정재순, '하나뿐인 내편' 성공 이유 있었네 [종합]
2019. 03.08(금) 00:26
해피투게더4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 유이 나혜미 박성훈
해피투게더4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 유이 나혜미 박성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하나뿐인 내편' 팀이 물오른 입담을 펼쳤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의 배우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 유이 나혜미 박성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나뿐인 내편'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박금병 역을 맡은 정재순은 "데뷔 50년 만에 처음으로 치매 할머니를 연기해서 인기를 얻다니. 정말 대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양자 역을 맡아 화병 유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임예진. 임예진은 이에 대해 "댓글로 욕을 너무 먹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오은영 역의 차화연은 '사모님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차화연은 "제가 다니는 미용실에 제 머리 색깔이 뭐냐고 물어보는 전화가 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장고래 역을 맡은 박성훈은 작품 선택 이유로 아버지를 꼽았다. 박성훈은 "아버지가 투병 중이시다. 일찍 주무셔야 하는데 미니시리즈를 하면 밤 늦게 방송 하니까, 못보시고 주무신다. 그래서 어머니가 꼭 주말 드라마에 출연해달라고 해서 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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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은 최고 시청률 46.2%(98회, 닐슨 코리아)를 기록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전현무는 유이의 '하나뿐인 내편'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현무는 "유이가 SNS 라이브 방소을 하는데 '하나뿐인 내편' 이야기만 하더라. 너무 작품 이야기만 해서 방송을 껐더니, 게시글에도 '하나뿐인 내편' 이야기만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차화연은 유이의 성품에 대해 칭찬했다. 차화연은 "유이가 정말 잘 자랐다"면서 유이 외에도 나혜미 윤진이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그러면서 차화연은 "이상해 이 팀은 인서이 다 좋다"고 '하나뿐인 내편' 팀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혜숙도 "우리 멤버가 너무 좋아서 그렇다"고 했다.

이 외에도 이날 '해투4'에서는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의 '리즈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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