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연기 위해 40kg 감량 배우 2막 활짝 "10kg 더 뺄 것" [종합]
2019. 03.07(목) 19:06
류담
류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맨 류담이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40kg이나 감량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선 류담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류담의 소속사 sidusHQ는 7일 류담의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선한 미소와 밝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듯 지적인 느낌뿐 아니라 악역에 어울릴법한 악한 포스를 자아내는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얼굴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식 프로필 촬영은 처음이었던 류담은 체중감량을 통해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부끄러운 듯 긴장감이 가득했던 촬영 초반과 달리 프로페셔널 한 모습으로 막힘 없이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촬영현장으로 이끌었다는 후문.

류담은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년 동안 다이어트를 했다"며 "40kg 정도 감량해 현재 81kg이며 앞으로도 10kg 정도 더 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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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은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개그맨으로서 활약을 펼쳤다. 또한 류담은 김병만과 함께 SBS '정글의 법칙'으로도 얼굴을 알렸다.

개그맨으로 활동하던 시절 덩치 좋은 풍채와 푸근한 이미지로 사랑 받았던 류담. 그러나 이날 공개된 류담의 새로운 프로필은 대중이 알던 류담의 모습이 아니었다. 연기를 위해 40kg이나 감량한 류담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40kg을 감량하고 그야말로 '환골탈태'한 류담이 어떤 작품으로 대중 앞에 설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류담은 최근 sidus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현재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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