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할리우드 보안, 오디션 대본도 비밀번호 有"
2019. 03.03(일) 00:06
전지적 참견 시점, 수현
전지적 참견 시점, 수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수현이 미국으로 진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수현이 출연해 한국과 미국 뉴욕을 오가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수현은 영화 '어벤저스' 시리즈에 출연하기 위해 오디션을 봤다고 말했다. 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워낙 오랫동안 소속사가 같았다. 미국 작품 오디션을 보는 것을 몇 번 지켜보다가 나도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양세형은 "그럼 '어벤저스'에 출연하기 위해 영어를 따로 배웠냐"고 물었고, 수현은 "원래 어릴 때 미국에서 살다 왔다. 5살 쯤 가서 6년 정도 살았다"고 답했다.

수현은 "할리우드는 보안도 철저하다. 오디션 대본을 애플리케이션으로만 확인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 폴더 비밀번호, 문서를 볼 수 있는 비밀번호가 이중, 삼중으로 걸려있다. 24시간이 지나면 대본이 사라져서 그 전에 꼭 봐야 하는 경우도 있다"며 할리우드 보안의 비밀을 밝혔다. 또한 스튜디오의 파파라치 사진을 막기 위해 주변을 나무로 둘러싸고, 촬영장에서는 복장을 감추기 위해 입고 다녀야 하는 망토가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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