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늑골 골절, '열혈사제' 이틀 간 촬영 중단 [공식]
2019. 03.02(토) 17:35
열혈사제 김남길 늑골 골절 부상
열혈사제 김남길 늑골 골절 부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남길의 늑골(갈비뼈) 골절 부상으로 '열혈사제' 촬영이 중단됐다.

2일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김남길이 늑골 골절 부상으로 오늘(2일) 입원했다"고 밝혔다.

김남길은 '열혈사제'에서 주인공 김해일을 연기하고 있다. 김해일은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가톨릭 사제 캐릭터로, 매회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며 활약 중이었다.

SBS에 따르면 김남길은 지난달 25일 '열혈사제' 액션신 촬영 당시 손가락 골절을 당했다. 당시 발견하지 못했던 늑골 골절이 통증으로 인해 추가로 발견된 상황이다. SBS는 "현재 정밀 검사를 마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검사 결과가 나와야 추후에 촬영 일정을 다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열혈사제' 촬영은 중단된 상태다. 2일, 3일 이틀 간의 촬영이 취소됐다. 다음 주 방송 분량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던 만큼 2일 방송 예정인 회차에는 지장이 없지만, 추후 방송 일정은 미정인 상황이다. 가장 출연 분량이 많은 김남길의 부상이기에 결방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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