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 혼전임신, 결혼하기 위해서"
2019. 02.27(수) 15:48
6자회담, 박명수
6자회담, 박명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아내인 피부과 의사 한수민의 혼전 임신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26일 방송된 KBS2 ‘6자회담’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토론을 하던 중 혼전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이경규 김용만 장동민 장도연 김희철 등 다른 패널들은 "결혼한 뒤 사람들이 많이들 '아차'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나는 좀 다른 경우다. 나도 아내를 많이 사랑했고 아내도 나를 많이 사랑했겠지? 그래서 결혼하기 위해 아이를 먼저 가졌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이래저래 양가 허락을 받고 결혼했다. 처음에는 나도 '아차!'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결혼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박명수와 한수민은 지난 2008년 결혼한 11년 차 부부다. 슬하에 딸 민서 양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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