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김한길 건강 악화설에 분노 "마음의 상처…잘 지내고 있다"
2019. 02.22(금) 09:03
김한길 최명길
김한길 최명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의 건강 악화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명길은 22일 자신 SNS를 통해 남편 김한길의 건강 악화설에 대해 부인했다.

해당 글을 통해 최명길은 "정확치 않은 정보로 많은 분들이 걱정하셔서 올립니다. 저도 당황스럽네요. 오늘도 집에서 책보며 함께 운동하며 열심히 잘 지내고 있는데 말입니다"라고 김한길의 상태에 대해 전했다.

이어 최명길은 "확인도 되지않은 사실을 이렇게 올려도 되는 건지. 마음의 상처가 되네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김한길 건강 악화설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한 매체가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급성 폐렴으로 다시 입원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한길은 지난 2017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에 한 방송에서 김한길이 치료 과정 중에서 체중이 20kg 가량 빠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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