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블레스유' 이영자·김숙, 지하철 안내방송 도전 '2호선 맛집 소개' |
| 2019. 02.21(목)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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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블레스 유'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밥블레스유' 멤버들이 지하철 안내방송에 도전했다. 21일 밤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는 멤버들이 설 연휴를 맞아 서울역과 지하철 2호선에서 펼쳤던 깜짝 이벤트 뒷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와 김숙은 2호선 열차의 기관석에 들어가 안내 방송에 도전했다. 이영자와 김숙은 지하철 탑승 전 대본을 미리 읽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등포구청 역이 가까워지자 이영자는 "지금 해도 되냐"며 당황했다. 김숙은 "언니 지금 긴장하는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영자는 정적 속에서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이영자입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영자는 "당산"을 "단산"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를 읽었지만 허술한 발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이어 자신만의 지하철 2호선 비밀 맛집을 소개했다. 승객들은 그가 말한 맛집을 휴대폰에 적으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김숙 이영자는 '밥블레스유' 멤버 최화정 송은이 장도연과 만나 오겹살 맛집을 찾아갔다. 송은이는 오겹살과 비빔국수를 먹으며 "길 가던 도사 할아버지가 신봉선의 이름을 지어줬다고 하더라"며 동료 코미디언 신봉선의 이름에 얽힌 비밀을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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