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후의품격' 최진혁 하차 여파, 등장 없이 '사망 위기' |
| 2019. 02.20(수)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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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의 품격 최진혁, 윤용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황후의 품격'에서 남자 주인공인 배우 최진혁이 출연하지 않은 채 극이 전개됐다. 20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49, 50회에서는 오써니(장나라)가 황제 즉위 10주년 기념식에서 황실의 악행을 모두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써니는 10주년 기념식을 이용해 국민들에게 황실의 실상을 알리려 했다. 태후는 이를 막기 위해 오써니에게 미리 손을 썼다. 오써니를 기념식 당일에 황궁에 감금했다. 특히 태후는 나왕식(최진혁)에 대해서도 손을 쓰는 철저함을 보였다. 태후의 지시로 표부장(윤용현)이 나왕식이 탄 차를 치어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이다. 나왕식은 사고로 정신을 잃은 채 핸들에 얼굴을 묻은 자세로 등장했다. 얼굴은 등장하지 않았다. 이후 10주년 기념식에서 오써니가 황제 이혁(신성록) 악행을 모두 폭로했고, 태후(신은경)가 폭탄 테러를 일으켜 오써니의 입을 막으려 하면서 이혁과 오써니의 신변이 위태로워졌다. 이에 교통사고 장면 이후 다시 등장하지 않은 주인공 나왕식의 생사 여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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