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오나봄' 엄지원, 이유리 母 매정함에 '당혹' |
| 2019. 02.20(수)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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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나 봄, 엄지원 이유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봄이 오나 봄'에서 엄지원이 이유리의 불행한 가정사를 알고 동정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연출 김상호)에서는 김보미(이유리)의 모습을 한 이봄(엄지원)이 김보미 엄마(강문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미 엄마는 김보미의 집을 찾았다가 김보미 모습을 한 이봄을 만났다. 이봄은 아무렇지도 않게 딸을 버렸던 이야기를 꺼내는 김보미 엄마를 보고 경악했고, "어떻게 딸을 버릴 수 있느냐"고 안타까워 했다. 이후 이봄은 자신의 모습을 한 김보미를 만나 함께 식사를 했다. 이봄은 김보미에게 김보미 엄마를 만난 사실을 말하지 않은 채 "어머니를 만나고 싶으냐"고 물었고, 김보미는 "만나고 싶다. 만나야 죽이지"라고 살벌하게 말했다. 이어 이봄과 김보미는 각자의 일터에서 서로의 행세를 하기로 했다. 김보미는 앵커로 복직한 사실을 밝히며 이봄에게 보도국으로 출근할 것을 주문했고, 이봄은 "나 대신 영화를 찍어야 한다"고 말해 김보미를 경악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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