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임송 할머니 "그만 먹어라", 보통 할머니들과 다른 사연 |
| 2019. 02.16(토)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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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전참시'에서 코미디언 박성광 매니저 임송이 고향을 방문한 가운데 할머니가 음식 먹기를 적극 말렸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임송이 고향인 창원을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전참시'에서 임송은 엄마 동생 할머니와 함께 식사를 했다. 서울에서 오랜만에 내려온 딸이 반가웠던 엄마는 계속해서 임송에게 쌈을 싸줬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할머니는 "됐다. 그만 줘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지켜본 MC들은 "보통 반대 아니냐. 음식을 더 권유하지 않냐"고 이야기했다. MC들이 박성광에게 어떤 상황이냐고 묻자 박성광은 "나도 저 자리에 없었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박성광은 촬영 차 정글을 방문한 상태였다. 송은이는 "할머니가 왜 그랬는지 토론을 나눠보자"며 갑작스럽게 토론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에 코미디언 양세형은 "할머니가 임송의 건강을 위해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임송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희 집안이 다 덩치가 있다"며 "그래서 할머니가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을 가지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할머니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일침을 날린 것이다. 할머니는 계속해서 "그만 먹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하지만 임송의 엄마는 이에 굴하지 않고 "많이 먹어라"며 딸들에게 음식을 권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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