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이미도 측 "'조들호2' 하차 통보, 당혹스럽다" [공식]
2019. 02.14(목) 09:38
조들호2 조달환 이미도
조들호2 조달환 이미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조달환 이미도 측이 '조들호2' 하차 관련 입장을 전했다,.

조달환 이미도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14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연출 한상우, 이하 '조들호2') 하차 관련 "두 배우가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두 배우의 하차를 갑작스럽게 연락을 받았고, 당혹스러운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스토리 흐름상 하차라는 제작사 입장에 대해 "이렇게 빨리 하차하는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안다"고 했다.

이날 한 매체는 조달환과 이미도의 돌연 '조들호2'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시리즈 제작사가 첫 번째 시즌에는 드라마 중반까지 다섯명 이상의 작가가 교체됐고 처음부터 작가가 몇 명인지 밝히지 않았다면서, 배우 하차 소식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고 보도했다.

앞서 변희봉이 '조들호2'에서 중도하차했다. 이에 KBS 측은 변희봉의 하차에 대해 중도 하차가 아닌 스토리 전개상 자연스러운 하차라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조들호2'는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거악과 맞서게 될 조들호(박신양)와 그의 숙명적 라이벌 이자경(고현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변희봉은 극 중 악의 축인 국일그룹 국현일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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