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 대표, 클럽 내 '마약·성폭행' 의혹에도 홍보 논란 |
| 2019. 02.11(월)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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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썬 이문호 대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클럽 버닝썬 내 마약, 성폭행 방조 의혹 등이 제기된 가운데, 이문호 버닝썬 대표가 홍보문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문호 대표는 지난 8일 SNS에 '안전지대 버닝썬'이라는 제목의 스토리를 게재했다. 해당 스토리에는 버닝썬을 둘러싼 의혹들을 다룬 뉴스 방송화면 캡처에 "안전지대 버닝썬. 루머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버닝썬 안심하고 오셔도 됩니다"라는 글씨가 적혀 있다. 이는 이문호 대표가 '여성에게 마약을 먹인 후 찍었다'며 인터넷에 유포된 성관계 동영상이 버닝썬에서 찍힌 것이 맞다고 인정하고, 하루 뒤에 게재한 홍보문이다. 아직 여러 의혹들이 말끔히 소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버닝썬 홍보에 열을 올리는 이문호 대표의 태도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문호 대표는 버닝썬 내 마약 및 성폭행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4일 게재한 입장문을 통해 이문호 대표는 "해당 폭행 사건을 제외한 모든 사건들은 전부 확인되지 않은 것이다. 아무 근거 없는 소문들도 사실로 여겨져 유포된 것이 다수"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성폭행, 마약 의혹과 클럽-경찰 유착 의혹 등을 집중 내사할 방침이다. 해당 사건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전담수사팀으로 수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문호 대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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