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온앤오프 효진, 위키미키 지수연, 펜타곤 진호가 가면을 벌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아이돌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이 공개됐다. 엎드려 절받기 세배 도령(이하 세배도령), 까칠한 도시 까치(이하 도시까치)가 듀엣 대결곡으로 퀸 '돈 스톱 미 나우(Don't stop me now)'를 선곡해 세배도령이 승리했다. 이어진 솔로곡 대결에서 도시까치는 알리 '365일', 세배도령은 YB '박하사탕'을 선곡했다. 솔로곡 대결 역시 세배도령의 승리였다. 도시까치 정체는 온앤오프 효진이었다.
이어진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위도 아래도 보지마 앞에만 봐 파바로티(이하 파바로티), 너희 정말 벨꼴이야 벨(이하 벨) 대결이 펼쳐졌다. 파바로티는 윤종신 '좋니', 벨은 씨엔블루 '직감'을 선곡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결과는 파바로티의 승리였다. 벨의 정체는 위키미키 리더이자 메인보컬 지수연이었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뽀뽀뽀 친구 클림트(이하 클림트), 엎드려 절받기 세배 도령(이하 세배도령)이 맞붙었다. 클림트는 뮤지컬 '위키드'의 '중력을 넘어서(Defying Gravity)', 세배도령은 혁오 '톰보이(TOMBOY)'를 열창했다. 두 사람 모두가 극찬을 얻은 가운데, 근소한 차이로 클림트가 승리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세배도령의 정체는 펜타곤 진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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