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세배도령은 펜타곤 진호, 클림트에 패배 |
| 2019. 02.10(일)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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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세배도령, 펜타곤 진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복면가왕' 세배도령은 그룹 펜타곤 메인보컬 진호였다. 클림트는 3라운드에 진출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뽀뽀뽀 친구 클림트(이하 클림트), 엎드려 절받기 세배 도령(이하 세배도령) 대결이 펼쳐졌다. 클림트는 뮤지컬 '위키드'의 '중력을 넘어서(Defying Gravity)'를 선곡했다. 실제 뮤지컬 배우 못지 않은 시원한 가창력으로 '위키드'의 대표곡을 소화해 냈다. 연예인 판정단은 황홀한 클림트 고음에 기립 박수를 보냈다. "아이돌 특집인 걸 믿을 수가 없다"는 극찬도 이어졌다. 이에 맞선 세배도령은 혁오 '톰보이(TOMBOY)'를 선곡해 모던록으로 승부했다. 앞선 대결보다 훨씬 부드러워진 목소리가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연예인 판정단은 "아직 록을 한 적이 없는 그룹이라면 록을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라며 극찬했다. 치열한 접전 결과, 52대 47로 클림트가 승리했다. 가면을 벗은 세배도령의 정체는 펜타곤 진호였다. 펜타콘 메인 보컬로 활약함은 물론 뮤지컬 배우, OST 작업 등 다방면에서 빛을 발하는 보컬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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