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필모♥서수연 결혼식, 실시간 사랑의 기적 [종합] |
| 2019. 02.09(토)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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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모 서수연 오늘 결혼식 비공개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말 그대로 사랑을 실시간 생중계한 ‘국민 커플’이 탄생했다. 예능프로그램의 연애 스토리가 기적 같은 현실이 됐다. 배우 이필모(45)와 서수연(31)이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오늘(9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장소와 시간, 하객, 축가와 진행 군단 등은 전면 비공개다.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한 처사로 보인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집은 이필모가 사는 집에서 부부 살림을 합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필모, 서수연은 지난 9월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소개팅으로 첫 만남을 가진 케이스다. 연예인과 일반인의 만남인 만큼 초반엔 다소 조심스러웠지만 두 사람의 진심은 통했다. 결국 둘은 수 개월 만에 급속도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하늘이 내려준 인연인 듯 결혼까지 이르게 됐다. 그간 숱한 연애 가상 리얼리티가 출범했으나, 실제 부부의 연으로 이어진 경우는 이번 사례가 처음이다. 세간의 관심과 응원이 뜨거운 것도 당연지사다. 실제로 이필모, 서수연은 최근 방송을 통해 혼수 준비 과정까지, 모든 연애와 결혼의 과정을 시청자들에게 진솔하게 공개하며 높은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이필모, 서수연의 결혼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속도 위반설, 혼전 임신설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이필모는 방송을 통해 “지금 아니면 내년 여름까지 있어야 하는데, 적지 않은 나이에 시간이 아깝더라”라며 결혼을 서두른 이유를 솔직히 고백하며 각종 소문을 일축한 상황이다. 결혼을 급속도로 추진한 이필모의 의지도 돋보였다. 그의 감동적 프러포즈는 화제 그 자체였다. 그는 크리스마스 날인 지난해 12월 25일 뮤지컬 '그날들' 부산 공연 현장에서 공연이 끝난 뒤 서수연에게 정식으로 청혼했다. 그는 만남 도중에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방송만이 아닌 진심으로 서수연을 만난다고 고백해하며 프로그램의 진정성에 일조했다. 이필모는 한양대학교 출신이며 탤런트, 연극배우로 활약해왔다. 드라마 ‘가화만사성’ ‘돌아온 복단지’ 등 주말극, 일일극 등 다수 안방극장물에서 호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서수연은 대학교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재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 중인 재원으로 알려졌다. 서수연은 현재 친오빠와 청담동에서 레스토랑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 사실상 전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서로의 사랑을 공증 받은 ‘국민 커플’이 어디 흔할까. 연애, 결혼까지 모든 것이 실시간 중계 그 자체였다. 누구보다 특별하게 만나 미래를 약속한 부부, 이필모와 서수연의 안정적 부부 관계와 신뢰, 사랑을 응원해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서수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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