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측 "최민수 출연 분량 논의 中, 11일 정상 방송" [공식] |
| 2019. 02.08(금) 17:00 |
| ||||
![]() |
| 동상이몽2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상이몽2' 제작진이 보복운전 혐의로 기소된 최민수 출연 분량을 두고 여전히 고심 중이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8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최민수-강주은 부부 출연 분량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동상이몽2' 측은 "11일 방송은 정상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울남부지방검찰은 지난 29일 최민수를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 3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오후 1시께 서울 여의도 한 도로에서 피해 차량이 진로를 방해하자 해당 차량을 추월한 뒤 급제동해 교통사고를 유발했고, 피해 차량에 수백만원의 수리비가 발생했다. 최민수는 피해 차량 운전자와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여성 운전자인 피해자 A씨에게 욕설을 하는 등 모욕죄 혐의까지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최민수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민수는 "당시 내가 1차선으로 주행하던 중 2차선에서 갑자기 '깜빡이' 표시등도 켜지 않고 상대 차가 치고 들어왔다. 동승자가 커피를 쏟을 정도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내 차가 약간 쓸린 느낌이 났다. 상대도 2초 정도 정지했다가 출발한 것으로 봐서 사고를 인지한 것이다. 그런데 상대가 그냥 가기에 세우라고 경적을 울렸는데 무시하고 그냥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최민수는 "그래도 기다렸다가 그 차 앞에 내 차를 세운 이후 상대와 실랑이를 했는데, 그쪽에서 내 동승자를 통해 '연예계 활동을 못 하게 해주겠다. 산에서 왜 내려왔냐' 등의 막말을 했다고 해 나도 화가 났다"면서 "억울한 면이 있다는 걸 알아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동상이몽2' 측은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출연 예정이었던 4일 방송을 결방하고, 출연 분량 편집과 하차 등을 포함해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