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정재일 합동무대, ‘너의 노래는’ 시청자 홀렸다 ‘호평’
2019. 02.08(금) 08:50
김고은 정재일 너의 노래는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김고은 정재일 너의 노래는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고은이 본업 아닌, 음악 무대를 통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김고은과 가수 정재일이 힘을 모아 시청자들에게 음악이 가진 힘을 전달했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너의 노래는'에는 김고은, 가수 정훈희가 정재일의 음악 메이트로 참여해 음악 무대를 꾸몄다.

김고은은 가수 아닌 배우인 만큼 자신의 노래 실력을 도화지처럼 순수한 음색으로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강탈했다.

이날 정재일은 함께 노래를 할 파트너로 김고은을 선택하며, 그가 평소 가수가 아니지만 노래를 잘 한단 얘기를 들었다며 이미지가 어울려 그를 택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가창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적셨다.

김고은은 배우 특유의 예민하고 풍부한 감수성을 노래의 비기로 활용했다. 그는 노래를 가창할뿐 아니라 노래에 담긴 정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낸 것이었다. 정재일 역시 김고은의 자유로운 해석에 가수로서 안정적인 힘을 보탰다.

두 사람의 합동 무대를 접한 시청자들의 호응도 뜨겁다. 특히 김고은은 작품으로 돌아오기 전, 음악예능프로그램에서 의외의 반전 매력을 과시했기에 반향이 더 뜨거운 상황.

김고은의 인스타그램에는 그의 노래 실력을 극찬하는 칭찬의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팬들은 “최고. 여운이 달랐다” “행복하다. 진심” “방송 잘 봤다. 노래도 너무 잘 하고 인터뷰도 재밌었다” 등 격려의 글을 남겼다.

김고은은 지난 해 영화 ‘변산’으로 관객들과 만난 이후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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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김고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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