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미경, 현미에 애교 "제가 딸 해드리겠다"(남향북미) |
| 2019. 02.05(화) 10:40 |
| ||||
![]() |
| 양미경 현미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양미경의 남향북미'에서 양미경이 현미에게 애교를 부렸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양미경의 남향북미'에서는 양미경과 현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현미는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석훈 씨를 찾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현미는 양미경과 함께 석훈 씨에게 대접할 음식 만들기에 나섰다. 그러던 중 현미는 양미경에게 아이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양미경은 "아들만 있다"고 했다. 이를 들은 현미는 "엄마에게는 딸이 있어야 한다"고 한탄했다. 이에 양미경은 현미에게 "그럼 제가 딸을 해드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현미는 "나같은 엄마 좋다"고 말했다. 양미경은 온반을 만들면서 "온반은 평양에 음식기행 갔다가 먹어볼 기회가 있었다. 근데 이렇게 또 선생님 덕분에 서울에서 요리하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고 했다. 이에 현미는 "어쩌다 내가 이렇게 오래 살아서 석훈이와 60년 만에 만났다. 그게 감격스럽다. 어떤 추억보다 소중하다"고 했다. 또한 현미는 "지금의 석훈이의 모습보다 20대의 노래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추억했다. 그러면서 현미는 "옛날 어른들이 말하길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는데, 그걸 내가 실감하는 나이가 됐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