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이수경 위해 그룹 지분 포기 [종합] |
| 2019. 01.30(수)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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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이 이수경을 위해 그룹 지분을 포기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21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산하를 좋아하게 된 김남준은 조애라가 산하를 법적 소송으로 압박하자 자신이 이 모든 일을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남준은 머리를 굴려 교활한 속물인 애라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안했다. 그는 애라에게 “많이 급하셨나 보다. 오산하 씨한테 내용증명까지 보내고. 저 같이 보잘것없는 피라미 한 마리 잡자고 불쌍한 사람 괴롭히지 말라”라며 원하는 것을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애라는 “대표이사 포기, 각서 쓰면 오산하 내용증명 없던 일로 해주겠다”고 말했다. 남준은 “그 각서로 뭐할 거냐. 그거 이사들한테 보여주려 그러냐”라고 반문했다. 남준은 결국 좋아하는 여자인 산하를 위해 “제 그룹 지분을 내놓겠다”고 선포했다. 자신의 향후 그룹 영향력, 큰 몫을 포기한 것이었다.
이 가운데 에스더는 박도경(이수호)이 기억을 잃었음에도 여전히 산하를 향한 마음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분노했다. 도경 역시 산하에게 마음이 있는 상황에서, 남준이 산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말았다. 도경은 우연히 남준이 산하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심란함에 사로잡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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