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시은 아나운서 "선배 흉본 적 없어, 지금부터 해보겠다"(파워FM) |
| 2019. 01.29(화)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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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직장인 키워드로 '감정대리인'을 소개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감정대리인'에 대해 "직접적인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는 거 아느냐. 심지어 SNS에는 '대신 지질한 페이지' '대신 욕해주는 페이지'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더라. 익명인데다가 공감되는 사연을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기 때문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는 "누군가를 흉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그런 적 없다"고 했다. 이에 김영철은 "그 연차에는 선배님들 흉을 보면서 시작하는 거다"라고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조언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조언에 "지금부터 해보겠다. 또 하나 배워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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