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라이머, 살림 보탬 안되는 '근육질 샤워' (동상이몽2)
2019. 01.28(월) 23:48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라이머 안현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라이머 안현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동상이몽2'에서 래퍼 라이머가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현모와 라이머는 운동을 하기 위해 피트니스 센터를 찾았다. 평소 운동으로 꾸준히 몸매를 관리해 온 라이머와는 달리 안현모는 운동을 꺼려했다. 이에 라이머는 안현모의 운동을 돕는 한편 근육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안현모는 계속되는 남편의 근육 자랑을 질려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현모는 "나는 근육이 있고, 배에 왕자가 있다거나 하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매력을 못 느낀다. 마음의 근육을 키우라고 말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안현모는 "살림을 다 내가 하는데, 남편이 저렇게 근육을 키우고도 도움을 안 준다. 근육을 키워서 누워있는다"고 말해 라이머를 당혹케 했다.

하지만 영상 속 라이머는 근육 자랑을 계속했다. 특히 운동 후 샤워를 하며 제대로 크기를 키운 어깨 근육을 자랑했고, 거울에 자꾸만 몸을 비춰보며 샤워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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