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매리, 카타르 응원석 깜짝 포착 "방송사 갑질 피해 위로해준 곳" |
| 2019. 01.28(월)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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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매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송인 이매리가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 8강전에서 카타르를 응원한 이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카타르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이매리가 관중석에 깜짝 등장, 한국 응원단 사이에서 카타르를 연호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매리는 한국 취재진에게 한국이 아닌 카타르를 응원한 이유를 전했다. 이매리는 "과거 방송사로부터 당했던 피해를 위로해준 곳"이라고 밝혔다. 이매리의 등장으로 국내외 축구팬은 물론 폭스스포츠 등 외신들의 관심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매리는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 이후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이매리는 "방송계 갑질 문화를 폭로하며 문제를 바로잡아보려 했지만 보상도, 사과도, 변화도 없어 좌절했다"고 말해 파문이 일었다. 배역 연습 도중 심각한 부상을 입었던 이매리는 방송사 측에 배상을 요구했으나 해당 관계자들이 "해당 사실을 퍼뜨리지 말라"라고 압박했다고 밝혔다. 이매리가 해당 사건을 공론화 시키려 하자 방송 관계자들은 그를 분노조절장애라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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