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한혜연 "코디 1위 임수정, 늘 한결같다" |
| 2019. 01.28(월)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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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연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철파엠'에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양한 패션 조언을 전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한혜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혜연은 청취자들의 코디 고민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전했다. 이에 한혜연은 결혼식 착장을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남의 결혼식 갈 때에는 화이트는 입는 게 아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다는 의미에서 화이트 컬러는 입으면 안된다"고 했다. 이어 한혜연은 "눈에 띄는 옷을 입고 싶으면 비비드한 컬러감의 옷을 입어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 청취자는 "명절에 시댁에 갈 때 최대한 구질구질하게 입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한혜연에게 물었다. 이에 한혜연은 "하도 입어서 무릎 부분이 나와있는 바지에 위에도 같은 재질의 옷을 입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윤형빈이 한혜연에게 사연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형빈은 "수트를 스타일리시하게 입고 싶다. 어떻게 하면 멋지게 포인트를 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한혜연에게 물었다. 한혜연은 "남자 수트의 생명은 브이 존이다. 카라 안에 어떤 걸 입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셔츠하고 타이의 매치야 말로 남자들이 누릴 수 있는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혜연은 코디한 스타 중 1위로 임수정을 꼽으며 "제일 오래 됐고 사람이 늘 한결같다. 아기 사슴 같다"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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