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아, '복면가왕' 불난위도우 누리꾼 지목→실검까지 '화제'
2019. 01.27(일) 20:10
장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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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장은아가 '복면가왕' 새로운 가왕으로 누리꾼들에게 지목돼 화제의 중심에 섰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불난 위도우가 독수리 건의 5연승을 저지하고 새로운 가왕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면을 벗은 독수리 건 정체는 그룹 에이트, 옴므 이현이었다.

오랜만에 등장한 여성 가왕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특히 불난 위도우의 음색과 창법이 가수 장은아와 흡사하다는 주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장은아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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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생 장은아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이다. 추계예술대학교를 졸업한 미술학도지만 학교 가요제인 청사가요제에 출연하면서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장은아는 자스(JAS)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했다. 듀오 더블유(W)의 피처링 작업을 함께 하며 이름을 알렸고, 영화 '국가대표' OST '버터플라이(Butterfly)'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장은아는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레베카' '광화문연가' '더데빌' '모래시계' '서편제' 등 대극장 뮤지컬에서 활약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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