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 생방송 어쩌나” 인교진, 소이현 깜짝편지에 눈물 |
| 2019. 01.25(금)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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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교진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너는 내 운명2 동상이몽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인교진이 아내 소이현의 마음에 감동해 라디오 생방송 중 눈물을 보였다. 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러브FM(103.5Mhz)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서 인교진은 아내 소이현이 보낸 ‘기습 사연’에 감동을 표했다. 인교진은 현재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아내 소이현 대신 스페셜 DJ를 맡아 대신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인교진은 익명의 청취자가 보낸 사연을 읽던 도중 ‘잔소리 많은 세 여자 사이에서 고생이 많은 우리 남편’, ‘딸이 어설픈 왈츠를 추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그렁그렁 해진 남편’이라는 문구에 이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이 자신임을 알아챘다. 이는 제작진과 소이현이 인교진을 위해 미리 머리를 맞대고 준비한 이벤트였다. 소이현이 “남편이큰 딸 결혼할 생각에 벌써부터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이 남자와 결혼하길 잘했다 생각했다”는 소이현의 속내가 담겼다.
감성이 풍부한 인교진은 아내의 마음에 감동한 듯, 끝내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눈물을 훔쳤다. 인교진은 “너무 놀랐다. 눈물이 나서 중간에 읽는 걸 포기할 뻔 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슬하에 하은, 소은까지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한고은, 신영수 부부, 안현모, 라이머 부부와 동반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해당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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