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이명우 PD "주52시간 잘 지키고 있어, 완전히 정착됐으면…"
2019. 01.25(금) 14:47
열혈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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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열혈사제'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가 주52시간 근로시간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기자간담회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작품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명우 PD는 주 52시간 근로시간제에 대해 "주 52시간 대비를 많이 했다. 시작점부터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여태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다. B팀 운영한 지도 20일이 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명우 PD는 "제가 피부로 체험이 될 정도"라며 주 52시간 근로시간제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명우 PD는 "지금은 주 52시간을 잘 지키고 있지만 촬영이 진행되다 보면 부침이 있을 수도 있다. 이걸 대비해 저희 나름대로 세워놓은 계획이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명우 PD는 "주 52시간이 완전히 정착됐으면 하는 게 저의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바보 형사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으로, 다음 달 1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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