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호칭 정리 "오빠야" [종합]
2019. 01.25(금) 00:22
연애의 맛 고주원 김보미
연애의 맛 고주원 김보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의 맛'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

2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연애가 그려졌다.

이날 처음 만난 고주원 김보미 커플은 함께 등산에 나섰다. 이에 고주원은 직접 준비한 핫초코를 김보미에게 건네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이어 고주원은 김보미가 손에 들고 있던 핫초코를 사진을 촬영, 감성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보미는 "되게 잘 찍으신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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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마친 고주원 김보미는 식사를 하기 위해 음식점을 찾았다. 이어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지금까지 어땠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보미는 "좋았다.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잘 해주셔서 편했다"고 고주원에게 말했다.

이를 들은 고주원은 "좋은 사람을 좋은 기회에 만나 다행이다"라고 김보미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김보미는 고주원은 "잘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를 VCR 영상으로 보던 최화정은 "고주원 씨는 김보미 씨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고 첨언했다.

이후 김보미는 고주원에게 호칭 정리를 제안했다. 이에 김보미는 "호칭을 정했다. 제가 '주원님'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해 고주원을 당황케 했다.

그러면서 김보미는 "저는 사실 오빠라고 부르는 게 편하다"면서 고주원에게 경상도 사투리 억양으로 "오빠야"라고 불렀다. 이를 들은 고주원은 "이런 느낌이구나. 기분 좋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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